[일상 속에 돌 문화를 담다]

齊州三多중 돌을 주제로 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제품을 중심으로 딱딱하기 쉬운

돌의 이미지를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수장작은 '스톤제주‘ 브랜드 첫번째 프로젝트로,

‘동글동글한 자갈해안’ 이라 불리우는 올레17코스의 알작지 해안의 몽돌과,

제주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풍경중의 하나인 밭담, 돌담을 모티브로 제작하였다.

천연 팜왁스를 주원료 하여 돌표면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하고자 하였고 패키지 지기구조

또한 돌의 질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형태로 마무리 하였다.

[STONE CULTURE IN DAILY LIFE]

With stone, which is one of the 3 many things in Jeju, as the subject,

we approach the images of stones in more friendly way by focusing on the products we use every day.

The awarded work is the first project of the brand‘StoneJeju’ and this was made

with Mongdol of Aljakji beach line of Olae17 course which is called ‘round pebble beach’

and Batdam, Doldam which are one of the representative landscapes of Jeju as motif.

With natural Palm wax as its main ingredient, it tried to express the feel of the stone surface,

and the structural packaging also was finished with the format that shows the stone’s tex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