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내역 | 2018년도 국가기술표준원장상 | 디자이너 | 이한영(Hanyoung Lee) |
|---|---|---|---|
| 브랜드명 | 팀파네오 (TympaNeo) | 이보연(Boyeon Lee) | |
| 신청부문 | 뷰티/헬스/의료 | 김민서(Minsuh Kim) | |
| 신청회사1 | 이노셔틀 | ||
| 작성일 : 2018-11-21 | |||
| 중이염은 소아에서 상기도염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미국에서는 15세 이하 소아에서 매년 667,000건의 환기관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10,000건이 이루어지는 다빈도 수술이다. 수술을 통해 통증 개선 및 청력 호전을 가져오지만, 소아에 있어서 전신마취의 위험성, 장시간의 시술, 의료진의 숙련도 등에 따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어, 기존의 시술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환기관 삽입 기구를 디자인 중심으로 개발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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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18년도 국가기술표준원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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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명 | 팀파네오 (TympaNeo) | ||
| 신청부문 | 뷰티/헬스/의료 | ||
| 신청회사1 | 이노셔틀 | ||
| 디자이너 | 이한영(Hanyoung Lee) | ||
| 이보연(Boyeon Lee) | |||
| 김민서(Minsuh Kim) | |||
| 작성일 : 2018-11-21 | |||
| 중이염은 소아에서 상기도염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미국에서는 15세 이하 소아에서 매년 667,000건의 환기관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10,000건이 이루어지는 다빈도 수술이다. 수술을 통해 통증 개선 및 청력 호전을 가져오지만, 소아에 있어서 전신마취의 위험성, 장시간의 시술, 의료진의 숙련도 등에 따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어, 기존의 시술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환기관 삽입 기구를 디자인 중심으로 개발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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